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마츠 후멜스 (문단 편집) === 월드컵 이후 === [[UEFA 네이션스 리그]]에서도 꾸준히 선발되었지만, 과거의 철벽같은 모습에서는 많이 내려온 모습을 보여줬다. 결국 2019년 3월 6일, [[요아힘 뢰프|뢰브]] 감독은 [[토마스 뮐러|뮐러]], 후멜스, [[제롬 보아텡|보아텡]]을 더 이상 독일 대표팀에 차출하지 않을 것을 발표했다. 향후 대표팀의 전면적인 세대 교체를 천명하면서 다른 특별한 이유가 없는 한 후멜스의 국가대표 경력은 끝나게 되었다. 제외된 인물들 중 가장 논란이 많은데, 보아텡의 경우 기량이 수직 하락해서 별 말이 없으며, 뮐러의 경우 월드컵 통산 득점 기록 등을 경신할 기회를 줘야하지 않겠냐는 말이 있지만 다음 월드컵에서는 그도 33세인데다 폼을 유지할 것인지도 미지수인 상황이다. 그러나 후멜스는 월드컵 때도 결정력이 부족했지 클래스는 여전했으며, 폼이 떨어졌다곤 하지만 여전히 수비와 빌드업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의 발탁 제외에 대해서는 말이 많다. 며칠 후 스포츠 [[빌트]] 매거진과의 인터뷰에서 자신과 보아텡, 뮐러를 강제 은퇴시켜버린 뢰프에 대해 서운함을 내비치면서도 이젠 큰 원망은 없고 뢰프 감독도 힘든 결정이었을거라고 밝혔다. 또 국가대표로 보낸 시간들은 환상적이었지만 러시아 월드컵 [[신태용호/2018 FIFA 월드컵 러시아/독일전|한국전]]이 여전히 후회스럽고 그 날 경기에서 본인이 몇 차례 날려버린 헤딩 찬스들을 언급하며 그게 들어갔더라면 많은 것들이 다르게 바뀌었을 거라며 아쉬움을 표했다.[[https://sports.yahoo.com/hummels-not-resentful-over-loew-decision-095920797--sow.html|#]] 2019-20 시즌 보아텡과 뮐러가 폼을 회복하여 엄청난 모습을 보이고 있고, 훔멜스도 좋은 폼을 이어나가자 수비 불안에 시달리는 독일 대표팀에서 저들을 다시 기용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